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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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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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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작성일
2025-11-19 22:33
조회
149
11/20(목) 좋은 아침입니다.
# OLED 특허분쟁 :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와의 OLED 특허소송에서 '백기'를 들었습니다. BOE는 삼성에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갈등 3년 만에 삼성의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양사의 갈등은 OLED 패권을 둘러싼 양국의 대리전이어서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성의 승리로 우리는 자존심을 지켜 낼 수 있게 됐습니다. 문제는 이번 갈등이 한국 디스플레이 소부장 업계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OLED 특허분쟁이 단순히 패널 제조사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중국 고객사의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IT OLED 8.6G 신규 발주 지연과 기존 공급계약 재조정 요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국내로 눈을 돌리면 한국 대기업들은 특허방어를 목적으로 협력사에 기술·데이터·품질 기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기술 우회 시도를 위해 새로운 증착장비, 공정 소재, 리소그래피 요소의 자급화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한국 소부장 산업의 기술적·전략적 가치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글로벌 고객사들의 중국 리스크 회피를 위해 한국 소부장 공급망으로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 고객사들은 삼성과 LG의 기술을 회피할 수 있는 공동 R&D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할 수 없는 FMM 대체기술, TFE 신공정, 유기재료 신합성 등 입니다. 기술 주권을 지키며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는 묘수를 찾아야 합니다.

=“AI시대는 메모리 반도체가 핵심… HBM에 이어 HBF 급부상할 듯”[현안 인터뷰]
"앞으로 AI 컴퓨팅은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에이전트 AI가 여러 개 붙는 시대가 도래하면 학습해야 할 데이터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HBM이 우선이고 그 뒤를 HBF(고대역폭플래시)가 받쳐주는 구조가 될 것입니다." 김정호 KAIST 교수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말입니다. 김 교수는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는 전력과 용수 등 필수 인프라를 확충하고 AI·반도체 국가 장학생 1만명을 육성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중국 화웨이 AI 반도체 '전기차 성공전략' 따른다, 소재 장비 공급망 직접 투자
중국 화웨이가 AI 반도체 공급망 수직계열화를 위해 소재와 장비 협력사에 직접 자금을 투자하는 사례를 늘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분야에서 전기차 산업 육성의 성공사례를 재현하는 한편 미국의 기술 구제를 무력화하려는 중국 정부의 의도를 반영했다는 해석입니다. 화웨이는 이전까지 반도체 자체 개발 및 생산성과와 관련해 상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근 중국 정부가 현지 기업들에 엔비디아를 비롯한 해외 AI 반도체 수입을 자제하고 자국산 제품 구매를 독력하기 시장한 뒤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화웨이가 투자 자회사를 통해 자금을 지원해 온 협력사는 60곳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기사] 中, 메모리 품귀에 생산 기반 확대 … 반도체 자립화 더 빨라진다

=닛산, 반도체 칩 공급 차질로 규슈 공장 또 감산
로이터통신은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 차질로 다음주 규슈 공장에서 차량 생산을 추가로 1400대 감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주 900대 감산에 이은 것으로 닛산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최근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넥스페리아 관련 칩 부족으로 비슷한 생산 지연을 겪고 있습니다.

=트럼프, 사우디에 ‘AI 칩’ 빗장 풀어… 오일머니, 美 반도체 동맹 합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동안 동맹국에도 쉽게 내주지 않았던 AI 반도체 수출 빗장을 사우디에는 풀기로 했습니다. 석유 고갈 이후를 대비하는 사우디의 자본력과 중국을 견제하며 시장 확대를 노리는 미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형은 19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을 갖고 반도체 판매를 승인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력의 중심에는 사우디 국영기술 기업인 휴메인이 있습니다. 휴메인은 2030년까지 고성능 AI 칩 40만대를 확보하고 앞으로 6.6G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공격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무디스도 놀란 삼성전자의 '변신'…"반도체가 달라졌어요"
올해 초 삼성전자의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했던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개월 만에 생각을 바꿨습니다. 무디스는 삼성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습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호황이 삼성전자의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파운드리 기술 경쟁력 강화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전망 변경이 "연구개발(R&D) 투자 증가에 힘입어 파운드리 사업이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고, 최첨단 제품에서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좁힐 것이라는 우리의 예상을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美 반도체 기업 앰코코리아, 韓에 2700억원 투자 개시
미국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가 2700억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사업장 테스트동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송도에 3개 생산라인 및 관련 장비 구축을 추진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징 양산과 테스트 기술을 본격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인텔 이직’ 대만 TSMC 前 R&D담당 부사장, 기밀 유출 의혹
대만 TSMC에서 연구개발을 담당했던 전 부사장이 미국 인텔로 이직하면서 기밀을 유출한 협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만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뤄웨이런 TSMC 기술 R&D·기업 전략 발전 수석 부사장이 지난 7월 말 퇴직을 앞두고 2㎚나노, A14(1.4㎚), A16(1.6㎚) 등 최첨단 공정 기술 관련 기밀 자료를 복사해 외부로 반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뤄 전 부사장은 2004년 TSMC에 정식 입사 전에 인텔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인텔 R&D 부문에서 시험 중인 18A 제조공정 수율 문제 개선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다른 소식통은 뤄 전 부사장이 퇴사 이전에 반출한 기밀 자료 등이 최대 80박스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OLED 특허戰 '완승'…BOE서 로열티 받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BOE와 OLED 기술 분쟁에서 최종 승리했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진행된 소송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공고했습니다. BOE가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삼성D에 특허사용료(로열티)를 지급하는 조건입니다. 통상 로열티는 특허를 사용해 발생한 매출의 비율로 책정되며 삼성D는 BOE가 판매한 OLED 패널 매출의 일정 금액을 받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관련 기사] 中 디스플레이 기술 침해 '경종'…삼성D, BOE 로열티 합의 의미
[관련 기사] 삼성D 이청 "폴더블 등 5대사업 기술 리더십 유지해야"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직원과의 소통행사를 열고 폴더블과 IT를 비롯한 5대 중점사업에서 견고한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폴더블, IT용 OLED, QD-OLED, 차량용 디스플레이, XR용 올레도스 등 5대 중점사업을 역설했습니다.

=BOE, 아이폰17용 OLED 공급 사실상 무산…삼디 수혜 전망
중국 BOE가 올해 애플 아이폰17용으로 계획했던 OLED 패널 공급 계획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애플은 최상위 모델 2종에만 적용해 온 LTPO 기술을 전체 모델로 확대했고 BOE는 올해 3분기 초 양산 승인을 받아 최대 1000만대의 패널을 공급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제품 신뢰성 문제로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만큼, 아이폰17용 OLED 공급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게 업계 중론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합작공장서 ESS용 배터리 양산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 네스트스타에너지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원저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3년간의 공사와 설비 시운전을 마치고 본격 생산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최태원, 국회에 금산분리 완화 건의…반도체 투자 힘받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민의힘과의 정책간담회에서 "주요 글로벌 빅테크들은 AI에 수천억 달러에서 많으면 조 달러 단위의 투자를 발표하면서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보여 주고 있다"며 금산분리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최 회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단독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아닌 펀드를 구성하고 외부 자금을 조달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우리도 이 같은 자금 조달이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기사] 구윤철 "AI·반도체 등 대규모 투자 위해 금산분리 완화 논의 가능"

=PSK 홀딩스 박경수 회장, 고려대에 10억원 기부
박경수 PSK홀딩스 회장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고 고려대에 1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쾌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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